기탄잘리의 전설 - 인도 문학 다림세계문학 24
란지트 랄 지음, 재키 모리스 그림, 홍인기 옮김 / 다림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항상, 쓸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책도 역시 재밌었다 .

 지금 까지 내가 읽은 책들을 항상 재밌다. 나도 모른다. 맨날 내가 읽은 책은 감동을 주는 책,박진

감이 넘치는 책,긴장되는 책,도움을 주는 책,주인공이 지고 있다 역전하는책 들이 있다. 이책은 감

동을 주는 책같도 하고 감동을 주지 않는책은 아니고 중간이다.  줄거리는 기탄잘리와 가족들 사촌

아자이와 아지트, 아비크와 짐 코벳 국립 공원으로 휴가를 가는데 코끼리관광을 가다 관광 할아 버

지께 기탄잘리의 전설을 듣는다.

코끼리를 아끼는 기탄잘리는 착한것같다. 이유는 동물을 사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코끼리라도 아끼는 기탄잘리는 착한것같다.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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