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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파랑새 사과문고 64
김소연 지음, 김동성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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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신의 나오는 단편이야기인데 거기서 홍석이가 늘름하고 야무지다.  

홍석이가 장사를 잘하는것 같고 덕님이는 당당하지 못하고 소심해서 좋진않다.  

홍석이는 장사를할 때 유기를 잘 팔면서 거짓말 없이 잘 파는데 덕님이는 소심하면서 거짓말도 하 

면서 팔아서 좋지않은 이유다. 다른 3번째 이야기는 대석이가 나오는데  대석이는 큰돌이라고 많 

이불렸다. 나오는 도령이 얌체같다.하지만 그렇지않기도 하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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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참 좋은 우리고전 16 참 좋은 우리고전 16
김시습 지음 / 두산동아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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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의 모든 이야기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다 신들 애기이다.그리고 둘째 다 끝에

 생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사람 얘기이다. 이래서 금오신화가 재밌는 것 이다. 이 신기하

고도 재밌는 금오신화를 읽게 된 계기는 그냥 얼떨결에 책을 고르다가 금오신화를 발견하

게 되었다. 구운몽과 금오신화를 고르다가 금오신화를 고르게 됬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는데 나는 그중에 용궁부연록이 라는 한생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줄거리는 한생은글을

잘써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궁까지 알려질 정도 였다. 어느날 한생을 책 을 읽다가 

해가졌는데 앞을 보니 저승의 복장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았다. 두 사람은 한생을 데

리고 갔는데  그곳은 용궁이 었다. 용궁에서 외동딸이 결혼 준비를 다했는데 딱 하나 상

량문을 준비 하지못해서 그것을 한생에게 써달라고 했다. 그래서 써 주었다. 너무나 글솜

씨가 뛰어나서 용왕도 놀래고 근처 사람들도 놀랐다.  용왕은 잔치를 벌인다. 그리고 한

생에게 용궁의 위치도 가르쳐주고 기념품 까지 주었다. 그런데 꿈을 꾼 것이다. 꿈이

지만 진짜 일 수 도있기 때문에 주머니 손을 너어보니 용왕이 준 기념품이 있었다. 꿈이

아니라 진짜인 것이다.그 뒤로 한생은 용궁에 간 사실을 알리지 않고 어느 깊은 산속에

갔다는 얘기다. 독후감을 다른 이야기로 쓰려고도 했지만 이 이야기가 감동 받아서 이 이

야기로 썼다.

나도 한생처럼 용궁에 가보고 싶다. 이 이야기를 읽다가 잠시 용궁을 상상 했다. 그리고

모든 책속에 나오는 지옥이든 천당이든 용궁이든 다 가 보고 싶다.진짜가 아니지만 가보

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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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의 전설 - 인도 문학 다림세계문학 24
란지트 랄 지음, 재키 모리스 그림, 홍인기 옮김 / 다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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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쓸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책도 역시 재밌었다 .

 지금 까지 내가 읽은 책들을 항상 재밌다. 나도 모른다. 맨날 내가 읽은 책은 감동을 주는 책,박진

감이 넘치는 책,긴장되는 책,도움을 주는 책,주인공이 지고 있다 역전하는책 들이 있다. 이책은 감

동을 주는 책같도 하고 감동을 주지 않는책은 아니고 중간이다.  줄거리는 기탄잘리와 가족들 사촌

아자이와 아지트, 아비크와 짐 코벳 국립 공원으로 휴가를 가는데 코끼리관광을 가다 관광 할아 버

지께 기탄잘리의 전설을 듣는다.

코끼리를 아끼는 기탄잘리는 착한것같다. 이유는 동물을 사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코끼리라도 아끼는 기탄잘리는 착한것같다.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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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 신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1
남동욱 지음 / 뜨인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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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상당히 재밌다.

 노빈손이 별 특이한 나라를 다 가보았는데 조선시대까지 갈 줄은 몰랐다.

 그런데 이책은 재밌게 쓰지 않았다면 재미가 없었다. 노빈손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아라

 비안 상인이 되고 정조 화성행차 때  가마를 드는 등 별일을 다한다.  줄거리는 노빈손이 말숙

이의 부탁으로 책을 사러 규장각 분점이라는 서점에 들어 가는 데  책을 사려고 하는데  서점 아

저씨가 부탁을 하였다.   

   
  이 종이에 있는 책을 갔다주렴.  
   

이렇게 해 갔다주려다 이상한 대로 빠져버려서 조선시대로 가버렸다.조선시대 김홍도의 딸 부용

을 만나서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는데..........

노빈손은 좋겠다.  왜냐하면 정조대왕의 초상화를 봐서이다. 내가 노빈손이였다면 조선시대 그

상황에서그림을 그려서 미래로 가져 왔을 것이다. 또 이유는 알다시피 제대로 된 정조대왕의

초상화를 제대로 된 정조대왕의 초상화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노빈손이 였다면 정약용선생께 거중기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물어볼 것이다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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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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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주 감동적이다.

뭔가를 자주 포기는 하는 사람에게는 꼭 읽어야하는 책이다. 이책에 줄거리는  호랑애벌레와 노랑

애벌레가 만났는데 그들은 애벌레들을 보고  올라가면 뭐가 있길래 저럴까? 하며 자신들도 올라가

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힘들어 두 애벌레 다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자신들

의 집으로 돌아왔는데 호랑애벌레는 꼭대기의 비밀을 알려고 호랑애벌레는 그 애벌레 탑으로 갔는

데. 꼭대기 까지올라왔는데 애벌레 탑이 였던것이다.그때 노랑애벌레는 나비로 되었다.호랑 애벌

레로 자신이 해야될일은 이것이 아니라 다른일이 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호랑애벌레도 포기하지

않고 나비가 되었다.

노랑 애벌레는 대단하다.  왜냐하면 애벌레탑 에서 내려왔는데  호랑애벌레 처럼 자신의 제대로 되

지않은 일을 하지않고 자신의 제대로 된 일을 깨우치고 포기하지 않고 힘든 고치를 견뎌낸 노랑애

벌레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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