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딸들 1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홍익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세상의 모든 딸들이 눈물로 맹세하지만

왜 끝내 엄마처럼 살게되는 것일까?

표지에 쓰인 글귀가 참 와닿았다..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듯..

우리는 엄마를 이상하리 만큼 닮아간다.

엄마의 모습은 또다른 나의 모습같다.

'세상의 모든 딸들'은 출간된지 30년이나 된 책이다..

표지도 예쁜 이 책들은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버젼의 책이다.

1950년대초 인류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로 가면서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을 보며 체험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책을 쓴 작가 엘리자베스 M

토마스으의 상상력을 바탕트로 구석기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젊은 시절 읽었던 책이지만

아쉽게도 읽어 보지 못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이책은 오늘날의 시베리아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2만년 전에 후기 구석기 시대 한복판을 살았던 사람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때의 사람들은 1년을 13개월로 나누는데 원제의 '순록의 달'은 지금의 10월 정도라고 한다.

이시대의 남자들은 고기를 지배하며 사냥을 했고 남자 중심인 사회였다.

또한 샤머니즘을 믿어왔으며 가족 단위로 이동하며

생활을 했다.남자들이 지배했던 그 때 과연 여자들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주인공 야난은 고집도 세고 할말을 하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아이로 나온다.

야난을 통해 펼쳐지는 여성들와 삶과 애환을 담은 스토리는 흥미진진했다..

어느날 어린 야난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다가 죽게된다.

또한 아버지마저 잃게 되는데..

야난우 부모님을 잃고 동생 메리를 책임지며 억척같이 살아간다.이러한 모습에서 아냔의 강인함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남편 티무와의 결혼을 통해 여성의 삶을 살지만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성들의 모습에 분노하며

티무와의 여러 갈등속에 이혼을 하게된다.이혼후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두려움 속에 아이를 낳게된다.실수 투성이에,월경을 하는지,아이는 어떻게 낳는지도 모르는

야난이었지만 강인함으로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간다.

야난은 결국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엄마의 삶을 닮아가고 있는 야난..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 야난의 일생을 통해

현대를 살고 있는 나도 많은 공감을 불어 일으켰다..

나도 때로는 여자로,아내로,엄마로 살아가는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 엄마 생각을 한다. 엄마도 나만큼 힘들었겠구나..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이유도

나는 엄마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야난, 너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되겠지.

세상의 모든 딸들이 결국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

지금도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과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이책을 본다면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속에 있는 여성의 삶이 처음에는 낯설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어머니는 강하고 위대하고 거룩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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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기계 - 인공지능의 간단한 경제학
어제이 애그러월 외 지음, 이경남 옮김 / 생각의힘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경영대학원 석좌교수 3명이
함께 쓴 책이다..예측기계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나랑은 상관없는 책인줄 알았다..기계와는 친하지 않은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에서 이런말을 하고 있다.

"이책에는 우리가 알아낸 중요한 통찰이 제시되어 있다.즉,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가져다 준 것은 지능이 아니라 지능의 중요한 요소인 예측이다."

인공지능에 관한 책이라니 관심이갔다.인공지능은 도처에 있다. 전화기,자동차,쇼핑,중매 병원등 모든 매체에 있다.
그래서 일까? 많은 관리자,팀장,감독,창업자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을 배우려한다.
작가들은 최근에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을 지켜보고 놀라운 기술혁신을 연구해 성과를 낸 경제학자들이다.
인공지능이 곳곳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런기술이 사업전략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어
연구했다고 한다.인공지능은 예측기술이며 예측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이며 경제학은 결정의 기초가되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를 이해하는데 완벽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작가들은 조직에서 예측기계가 갖는 전략적 의미가 분명해 지기전에 기초를 닦아 놓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바닥부터 피라미드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기초를 닦은다음,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머신러닝의 원리를 설명한다.

해리포터,백설공주,맥베스의 공통점은 예측에 의해 일을
벌인 주인공들이다.
최근에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번역은 예측문제로 재구성되었다..번역에 예측을 활용한 마법이 가능해진 것이다.기업들은 서둘러 이런 마법의 기술들을 상용화 시켰다.
구글번역기의 변화를 보면 예측의 비용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있다.이제 같은 비용으로 높은 품질의 번역을 제공할 수 있다.
이렇든 예측은 빠진 정보를 채우는 과정이다.이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예측 기계를 마법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런 기술이다.
예측 기계는 데이터에 의존한다.데이터가 많고 정확하면
예측도 정확해진다..인공지능에 있어 데이터는 세가지 역할을 하는데 첫쨔는 입력 데이터, 둘째는 트레이닝 데이터로 알고너즘에 입력되어 예측에 사용된다.,셋째는 피드백 데이터로 이는 경험을 통해 알고리즘의 성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을 '머신러닝'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심장박동 모니터의 경우 심장박동 데이터를 가지고 불규칙한 심장리듬이나 뇌졸증 가능성을 예측한다.이를 위해 예측기계는 애플 워치에서 나오는 입력데이터와 불규칙한 심장리듬에 대한 정보를 결합해야한다.

2부에서는 의사결정에 투입할 입력 데이터로써 예측의 역할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커뮤니티가 그동안 소홀히 다뤘던 또다른 보완재인 판단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했다.
우리는 의사결정이라고 하면 어느 학교를 가야 하는지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등 등 중대한 결정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결정도 수시로 내린다.결정 않기로 결정한것도 또 하나의 결정이다.
결정은 보통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예측은 결정이 아니다. 결정은 예측을 판단한 다음 취한 행동이다.최근의 인공지능에서 큰 진전이 있기 전 만해도 인간은 항상 예측과 판단을 동시에 했다.

10년 전만에도 런던 택시기사의 지식은 그들의 경쟁 우위를 가능케 했다.걸어서 갔을 사람도 택시기사가 길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택시를 탔다.
그러나 불과 5년 뒤부터는 사정이 사정이 달라졌다. 모바일 gps나 위성 항법 장치 덕분에 어느 운전자 등 데이터를 이용해 택시 기사의 슈퍼파워 못지않은 예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식을 배우려 3년을 투자했던 택시기사는 조만간 예측 기계와 경쟁하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듯 예측 기계가 가치 있는 이유는 세가지 때문이다. 첫번째, 예측 기계는 보통 인간보다 더 빠르고 더값싼 예측을 내 놓는다.
두번째로 예측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세번째로 의사결정은 우리의 경제 생활과 사회 생활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행위다. 그러나 예측은 결정이 아니다. 예측은 결정의 한 성분일 뿐이다. 또 다른 성분은 판단과 행동과 결과 그리고 세가지 유형의 데이터 등이다.
예측이 좋아지면 판단의 가치가 올라간다. 내가 비에 젖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것을 얼마나 귀찮아 하는지 알지 못하면 비가 올 가능성을 알아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다.예측이 더 정확 하면 다양한 행동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지는 달라진다.즉 판단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가 인간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 인간은
업무에서 완전 배제될까?
데이터가 없으면 기기는 예측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이 기계보다 두가지 점에서 유리하다. 우리는 기계가 하지 못하는 일이 몇가지 있다는 것을 안다.
로봇이 무언보다 데이터가 많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잘 판단한다.
인간은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다.그리고 인간은 싫고 좋고를 스스로 결정한다.소비자 데이터는 예측 기계에 이런 선호도에 맞는 데이터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하다.

3부는 실용점에 초점을 둔다.
인공지능의 툴은 중요한 솔루션이다.특정 예측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각각의 툴은 대부분 특정 과제를 수행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인공지능 스타트 업들은 대부분 한가지 인공지능 툴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하나의 직무는 과제의 집합이다. 워크플로를 과제별로 해체한 다음 인공지능 툴을 정하게 되면 인간이 하던 과제 들 중 일부는 자동화되고 남은 과제의 순서와 중요성 바뀌고 새로운 과제도 만들어진다.

4부에서는 전략에 눈을 돌렸다.2007년 1월 스티브 잡스가 무대에 올라 전 세계에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만 해도 이 사건이 택시산업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스마트폰은 똑똑한 스마트폰에서 한층 진화해 기존의 관례를 뒤흔들며 산업 생태계를 밑바닥부터 바꾸는 툴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제 인공지능 사업은 운영상의 결정이 아니라 전략적 차원으로 부상할 것이다.그러나 인공지능은 여러 형태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
첫번째로 인공지능의 예측에는 차별적 요소가 담길 수 있다.
두번째로 데이터가 부족하면 인공지능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세번째로 부정확한 입력 데이터를 넣으면 예측 기계는 바보가 되어 사용자를 해커의 공격에 노출시킨다.
네번째로 생물 다양성처럼 예측 기계의 다양성에는 개별적 차원의 결과와 시스템 차원의 결과 사이에 트레이드 오프가 포함된다.
다섯번째로 누구든 예측 기계 지령을 내릴 수 있다. 그래서 지적 재산을 도난 당하고는 공격자에게 약점을 노출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측 기계가 파괴적인 행동을 배우도록 피드백을 조절할 수 있다.

5부에서는 경제학자들의 트윗을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 질문에 적용해 인공지능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5가지 논의를 검토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책을 읽고 있자니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될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앞으로의 예측기술이 어느정도 까지 진보해 일자리 개편이 어느 정도까지 일어날까? 나는 나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있고 내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었으나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가져다준 것은 지능이 아니라 지능의 중요한 요소인 '예측'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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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1%만의 공부 전략
김상섭.김지영 지음 / 북루덴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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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요즘 스카이 캐슬이 끝났는데요 예서 책상

스카이 캐슬때문에 더 끌렸던 책 제목 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사실 저희딸이 중학생이라서 중고등학교 공부법이 궁금했답니다.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관심사도 아이 딸라가잖아요..

저도 실은 아이 유치원때는 유치원 영어가 궁금했고 그래서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는데,

지금은 아이가 중학생 되면서 중등부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공부법을 다루었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사실 공부법이라기 보다는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어떻게 찾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 볼께요~

이책을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공부를 다시 생각하다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우리는 흔히 공부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1등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작가는 1장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줍니다.

공부를 잘 하면 확실히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성공 확률이 높아 집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싫은 공부를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해내는 순간 인내력을 키우게 된다고 합니다.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략을 키우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공부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시중의 공부법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

시중의 공부법을 실천하기 함든 가장큰 이유는 제시되는 공부법과 실천 방안과의 엄청난 간극 때문이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개별적인 공부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인문적 지식을 길려야 할 필요가 있다.

어릴때부터 교과목 공부가 아니더라도 대화,독서,여행,영화 감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각하는 뇌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런 후에는 시중의 공부법에서 자신에 맞는 방법을 선별하고 변형할 수 있게 된다. p.34

좌뇌와 우뇌

우리는 흔히 좌뇌는 논리적 영역, 우뇌는 감성적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면서 좌뇌와 우뇌를 따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필자는 바흐가

대가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예시만 보더라도 우리는 좌뇌와 우뇌를 따로 보지말고 함께 발달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공부하라는 쓸데 없는 잔소리

부모가 아이와 학습과 관련해서 해야하는 노력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하고 무조건 다그치는 것은 공부 안하는 아이과

마찬가지로 대책없는 짓이라고 한다. 공허한 메아리처럼 '공부해'라고 다그치지 말고 아이의 성격 능력에 맞는 학습 플랜을 짜고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성공의 경험은 아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이것은 부모님이 도와야 한다. 아이를 잘 관찰하고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파악하고 그 한과목에 대해서 과외를 붙이든 부모가 도와주든 좋은 성적을 받도록 해보면 아이가 성공의 경험을 갖게 된다.

여기서 핵심은 성공의 겸험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이 성공의 경험이 영역을 점차 넓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2장 내이이 공부 들여다 보기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못할까?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과과정에 따라 차곡차곡 개념을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확장하여 서로 연결시켜 줄 인문적 지식을 습득한 아이는

시험기간 중 대충 공부하고 노는 것 같아도 성적이 잘 나온다.

공부의 진정한 의미

아이가 스스로 그 개념을 설명할 수준이 되면 온전히 학습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면 된다고 한다.

학습의 1차적인 목표는 아이들이 교과서를 읽고 독해할 수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선생님은 거기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거나 '목차와 연결해서봐','다시 한번 읽어봐.' '구조를 참고해서 봐'라는 식의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자기 주도학습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명확하기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이것이 바로

자기 주도 학습의 출발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로 '목차'이다. 목차란 개념을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 목차와 연결하는 공부 습관을 기지는 것이 좋다. 내 아이가 무엇이 취약한지 파악하고 부모가 코디가 되어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자기 주도학습을 유도하느 것이 중요하다.

3장 강남 코디의 공부전략

학년별 공부의 지향점

취학전 어린이

배움에 대한 좋은 기억,즉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자!

초등1,2학년

학교는 신뢰할 수 있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3,4학년

국어 공부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초등5,6학년

중학교에서의 공부를 대비해서 기본기가 약한 아이는 빨리 기본기를 갘출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등

과목별 개념 체계를 잘 잡는다.비문학 공부는 지문을 읽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 할 수 있어여한다

중등3학년

아이의 수준에 따라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공부하든지,심화 과정을 예습하는 것이 좋다,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은 책을 보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해답을 보고 그것을 이해할 수준까지 파악한다.그리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인강과 학원은 필요한 부분만 듣도록 한다. 그리고 시험을 본다면 시험 보기 전보다 후가 중요하다고 한다.

시험 본 후 분석 작업을 통해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는 것은 물론 문제가 어떤식으로 출제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게된다.

공부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많든 적든 자신에게 맞는 공부량을 정해서 계획하고 실천해 보자.요즘 어른들도 데일리 리포트를 쓰며 하루 정한 계획들을 실천해 나가듯이

아이들도 매일 정해진 계획을 지켜 나가면 어느새 습관이 생길 것이다.

내 아이를 속여라

부모의 재산,심지어 조부모의 유산까지 파악하고 있는 아이들이 요즘 세대 아이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모의 후광을 바라는 아이는 결코 공부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기대도 말라고,조용히,지속적으로 애기해 준다.그럼 부모에게 기댈 것 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공부를 하게 된다고 한다

4장 비문학이 공부의 핵심이다.

비문학 스펙트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이유는 비문학 지문의 독해 능력이 부족해서 이다.

비문학 지문이라 함은 국어의 독서,문법을 비롯하여 수학,과학,역사,사회 등을 총 망라하는 것이다.

수능에 나오는 대부분의 지문은 처음 보는 것들이다 이렇듯 처음보는 지문을 이해하고 내용의 연결성을 파악하고 숨어있는 뜻을

추런해 내는 능략을 길러내는 것이 국어 비문학 공부다.

정말 국어가 가장 중요하다!

국어가 안된 아니는 다른 기본적인 이해를 못한다.

비문학 독해 능력 키우기

독해는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주관이라 성향에 따라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때문에 사고구조를 명확하게 해 놓아야 한다.이것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

step1.글의 각문단에서 핵심 문장을 1~2개 발췌하기.이는 글의 핵심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능력을

키운다.

step2.문단별로 1~2줄로 요약하는 습관을 키운다.

step3. 요약된 문단을 합쳐 전체 요약글 완성한다.

수능이 끝나고 많은 언론에서는 전문가도 시간내에 풀 수 없었다고 말한다. 결국 수능이 분별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자세이다. 어려운 문제가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는 유추와 추론이 가능학 사고력에

의해 판가름 난다. 수능은 변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는 계속 출제될 것이다.

5장은 학습 상담 사례

마지막 장은 여러 아이들의 학습 상담 사례를 답고 있다.

아이가 100명이면 공부 방법도 100가지가 되어야 한다.

스카이 캐슬이 인기있는 이유는 상류층의 사람들은 엄청난 돈을쓰면서 입시 코디까지 활용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는 내용에

은근히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이드라마를 관통하는 미워드는 '마법의 절대 반지'인 김주영 샘이다. 이 반지만 끼면 무엇이든지 해결됡 서이라는 믿음..현실에서도 교재에 '한방에','단숨에','10일만에'라는 마법의 말을 붙이곤 한다.

이제 우리 아이의 성적을 책임질 마법의 반지는 잊으세요.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으면 아이는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변화합니다.

-작가가 쓴 에필로그 요약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공부하는 목적을 정확히 알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깨달았고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아이와 얘기 나눠보고 같이 학습 플랜을 짜며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안을 같이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인강을 들을 때도 무조건 1강을 다 채워서 듣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집중해서 듣고 자기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완벽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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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멘토링 - 스타 강사 7인의 스피치 교실
박두리 외 지음, 조헌주 기획 / 프리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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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멘토링

 

지은이: 박두리 민수경 이창순 안규호 김주연

           남지윤 이솜귤

기획: 조헌주 김주연

출판: 도서출판 프리뷰

 

 

                   

연예대화,직장대화,가족대화,세일즈대화,대중스피치,프레젠테이션,1인미디어 진행까지 필수 스피치 기술을 한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스피치 관련 각분야의 7명의 전문가의

생생한 노하우들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제목만 보고 스피치라고 하기에

대중들 앞에서 연설을 잘 하는 법을

담은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왠걸? 스피치라 함은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분야였다..

어찌보면 스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술일지도 모른다..

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와 대화를

지혜롭게 잘해야 아이와 트러블이 없을 것이다..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상대방과

밀당을 잘 하는 것도 대화 기술일 수 있는 것이다..

학생이라면 학교 생활에서 발표를 잘해야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대화를 재미있게 이끈다면

인기가 많은 사회성 높은 아이로 자랄 것이다..

나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기에 더욱더 관심이 갔던 분야이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읽는 내내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밑줄 치며

흥미롭게 보았던 책이다..

말하기 능력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말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함께 변해야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이 책을 집어 든 지금

당신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프롤로그 중

먼저 목차를 살펴 보았다..

Part 1 은 대화편이었다..

 

1장 연애 대화 박두리

 

연애 대화에 있어 중요한 것은 '기억'하고 '표현'하는것이 좋다.

전에 연어를 좋아한다고 해서 연어 초밥 맛있게 하는집을 찾았는데....

변화구보다는 솔직한 직구가 낫다.

마음을 애매하게 표현하고 돌려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은 피해라!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라!

말의 온도를 높여라!

말의 온도 높이는 법

1.주어를'너'에서 '나'로 바꾼다

2.일어난 사실을 말한다.,

3.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다.

진짜 주어만 바꾸어도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는 말을 왜 그렇게 해?"

보다는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해."로~


2장 가족 대화 민수경

아이에게 자존감을 선물하라.

부모로 부터 존중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지 않는다

맞장구만 잘 쳐도 절반은 성공이다

부부사이를 바꾸고 싶다면 마중물을 바꿔라

물을 길어 올리기 위해서는 마중물을

한 바가지를 부어야 시원한 지하수가

콸콸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이 당신과 같다는 공감을 해준다면

더이상 남편은 남의 편이 아닌 내편이 될 것이다.

내가 이 마중물이 부족했구나..!

                           
 

3장 직장 대화 이창순

인사는 자신을 어필하는 최상의 도구

전화.문자 커뮤니케이션은 명확하게

보고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직장생활 좋은 대화법

1.사소한 변화를 관심갖고 칭찬해 준다.

2.말에 진정성을 담자!

3.쓴소리는 가능한 부드럽게!

 

건배사~ 요건 요긴히 써먹으면 센스있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

'소화제'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4장 세일즈 대화 안규호

멘트 한마디를 바꾸면 매출이 달라진다.

듣고 대화하라!
육아 대화법을 활용하라!


Part 2는 대중 스피치 편이다.

 

5장 대중 스피치 김주연

글로 써보면 말하기가 쉬워진다..

쓰고 말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써 보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정리가 된다.

말문과 글문이 트이는 3단계

1.말할 재료 쌓기

2.재료 기록하기

3.글로 풀어내기

스피치 설계도 준비


6장 PT스피치 남지윤

시나리오는 멋진 악보

위도 뮤지컬배우처럼 리듬감 있게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그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표자료에 나만의 리듬과 강약 조절 속도 등을 표시한다.


7장 1인 방송 이솜귤

자신감으로 나를 팔아라!

뭐니뭐니 해도 방송에 생명은 꾸준함이다

클릭 수 높이는 목소리를 만들어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닮고 싶은 사람 스피치 따라하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생각보다 실용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이제 말의 온도도 높이고..

상대방에게 나를 주어로 말하는 연습하기,

남편에게 마중물 붓기,

이웃님께 진정성있는 댓글 남기기등은 바로 실천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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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귀찮의 퇴사일기
귀찮 지음 / 엘리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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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렇게 엽서 두장이 들어 있다

귀찮이라는 작가의 캐릭터 인듯..

책갈피처럼 활용하면서 읽으니 좋았다.



이번생은 망하지 않았음-귀찮의 퇴사일기..

제목부터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을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아~! 회사 관두고 싶다!

때려치우고 싶다! 생각할 것이다..

결혼한 나는 가끔 남편이 회사에서 힘들 때 마다

하는 말이기도 하다..

안그래도 미래에 1인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터라

더욱 흥미있게 보았던 책이다..



청춘의 고민과 '오늘'을 그리는 작가,귀찮..

이책은 작가 귀찮님의 퇴사 일기를

정말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책은 창업을 꿈꾸고 무언가 성공담을 기대하고

읽지 말기를 바란다..

이책은 한 청년의 퇴사에 대한 고민,그리고 그 과정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쩌면 귀찮이라는 캐릭터가 이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대변해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첫번째 이야기 #1 내가 퇴사한 이유들


퇴사하는데 누구나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동료들과의 분쟁,일이 적성에 안 맞을 때,

연봉이 적다 느껴질 때..등등 여러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지만..그말을 뱉기전 많은 고민을 한다..뱉고 나서의 나의 상황들이

뻔히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귀찮은 어느날 그말을 뱉고 만다..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서 글밥이 많지 않아도

작가의 마음을 공감하기 쉬웠던것 같다..


나도 초창기 사회 생활을 할때..

매일 사장실 앞에서 서성거리며

'사장님 저 회사 그만두겠습니다.'를 속으로만 반복했는지 모른다..그걸 몇년 반복하다 뱉어버린 날..

나도 많이 막막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런 용기있는 퇴사로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

귀찮님은 용기있는 청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퇴사 결심후 정든 동료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슬퍼진다..

#2 퇴사 이후의 삶

 퇴사했다고 모든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더 불안감이 밀려들지 모른다..


결국 서울이라는 곳을 떠나

고향인 상주로 내려가

엄마,동생과 귀찮만의 작업실을 만들어

글쓰기 작업에 돌입한다..

상주는 내가 사는 구미와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이제 두시간씩 출퇴근 하지 않아도 되고

맘껏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게된다.

하지만 이제 밥값을 내줄 회사도

공과금을 내줄 회사도 없다..

모든게 귀찮의 몫~

쉽지는 않지만 귀찮은 반드시

이번생에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충분히 미래를 고민했고..

만들어 가는 중이고..

귀찮의 글과 그림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귀찮이 나인듯

감정이입 하면서 봤던것 같다..

이시대의 모든 청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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