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시작, 마음 아프고 화가 나고 불안하지만 끝내는 나아가는. 강하지만 또한 잔잔하며, 여백의 공간들에 생각이 깊어지고 긴 여운이 남는다.
처음 8살 첫째 읽기독립 도서 중 하나로 구입했어요.이제는 5살 둘째에게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제가 봐도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어요!!둘째와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