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학일출판사에서 출판한 네권의 프랑스 입문서를 모두 공부해 보았다.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말을 시험도 해 보겸.
사전없이 혼자서 공부하는 최초보 프랑스어 교재는 간단한 단문이 실려있어서 독해?실력을 체크해 볼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단어실력이 어학공부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프랑스단어 1200이라는 소책자를 외우기는 했지만, 직접 글을 읽지 않고서는 오래 기억에 남지않는다. 오히려 프랑스어 성경을 한 구절읽고 찾아 본 단어들은 오래 기억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언어를 공부  할수록 예민(?)해 지는것을 느낀다. 치매예방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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