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패션 PASSION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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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하면 꼭 나오는 이름 중에 하나다. 외전까지 포함해 종이책 기준으로 12권이였나, 17권이였나. 매물도 거의 없어서 늦게 소설을 접한 나로써는 읽을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패션도 이북으로 나와주겠지, 하며 달마다 이 작품이 있는지 확인하고는 했다.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숲바다도 출간되었으니까. 9월의 출간 캘린더를 봤을 때, 정말 환호했다. 그토록 바라던 이 작품이 있었으니까. 거기다가.. 선착순 사은품으로 맥주컵까지 있다니! 아직 본편 뿐이고, 외전까지 다 나오려면 시간도 걸리고, 그만큼 돈도 많이 들 걸 생각하니 허리가 휘지만(종이책으로는 본편이 2권인가, 3권 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두근거리기도 한다.
이 작품은 출간된지 꽤 되었고, 약간 호불호가 갈릴만 하다. 폭력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유의 90퍼센트는 일레이. ‘상냥한 사람이 좋다면 세상의 모든 상냥한 사람을 없애면 나만 보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진 집착다정(광)공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약간 핀트가 어긋난 공을 좋아한다. 주인수에게 집착해주면 더 좋다. 다정하게 대해주면 더더욱 좋고. 그런 면에서 일레이는 100퍼센트 내 취향에 맞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레이와 태의의 얼굴이 따오른다..
그리고 키워드에 서브수가 들어가 있어서 약간 고민되었었는데, 딱히 서브수라고 칭할 만 한 인물은 없었다.. 서브수가 아니라 서브공이다. 서브공.(강조)
읽으면서도 점점 일레이가 달라졌어요! 가 머릿속을 채우고.. 다 읽고나서 패션 소장본을 프리미엄가에구매하려는 제 손을 말렸습니다ㅜ 외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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