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피크닉 저스트YA 8
강석희 지음 / 책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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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아름다운 문장 덕에 우울하지 않아요. 생각없이 싸다고 샀던 새벽배송 업체를 탈퇴했어요. 어른으로서 이 사회의 수 많은 문제들을 못 본 척 살아왔던 날들이 부끄럽네요. 이런 이야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겠지요? 작은 사람들의 연대를 기대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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