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퍼엉 글.그림 / 예담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눈이 오지 않는 밤, 호수에 나왔어요.
맑게 갠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 같아요.
˝이 예쁜 장소에 너와 함께 앉아 있는 게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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