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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
박남정 글, 이형진 그림 / 소나무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는 이런 것이라고 말하고 가르치면서도 참다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가 많은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모습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려한 문장도 꾸밈도 없지만 진실과 용기가 느끼는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처음 시작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것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진정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우리반 아이들이 당산초등학교 아이들과 같이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고 했을 때 나는 잘 도와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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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철학이 뭐예요? - 철학의 기본 문제 어린이를 위한 철학 2
한기호 지음, 윤정주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그대로 철학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보게 되는 책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철학의 심오함을 느끼거나 철학을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히 만화를 통해 철학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간단히 느낄 수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앞부분에는 쉬운 내용이지만 갈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주제와 내용이 나와 조금은 어려운 감도 있다. 평소 철학이라는 단어를 듣고 궁금해 하던 어린이 중에 이제 어느덧 생각이라는 것을 깊게 하기 시작하는 5,6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성인으로써 이 책은 조금 어중간한 느낌이 든다. 진지하게 고민을 하며 보기에는 가볍고 가볍게 보기에는 철학과 관련된 주제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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