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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질문해도 괜찮아 - 세상과 마주하기 시작한 10대들을 위한 철학 상담소
희망철학연구소 지음 / 동녘 / 2016년 3월
평점 :
삐뚤뺴뚤 생각해도 괜찮아 를 읽고 다시 접한 삐뚤 빼뚤 질문해고 괜찮아는 학생떄 무조건 암기했던 철학자와 철학을 가깝게 느끼게해주고 그들이 우리 삶에 해주는 말들이 가깝게 느껴지는 책들이다.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나왔으나 읽는동안 우린 누군가가 나의 생각과 다른 질문이나 이야기를 했을때 어떻게 반응을 하나? 그 대상이 청소년일때는?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이 맞고 너의 생각은 틀린거야하고 내 생각을 강요한적은 없을까? 등 끊임없는 질문을 나에게 했던거 같다.
그래서 우린 모두 다르게 생겼고 생각도 다르므로 그 자체로 받아들여줘야한다는 것을 너무 자주 잊고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하고 느끼게 한 시간들 이었다.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입장으로 자녀를 생각하기도 좋은 성인이 읽고도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