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구름위에서만나요 #파트리크티야르 글 #바루 그림 #김현아 옮김 #한울림어린이 ᆞ ᆞ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려오고 그시대 그상황을 상상하니 화가 나고 슬펐다 ᆞ ᆞ 제2차세계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2년 폴란드에서 벌어진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어야 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슬픈 역사 동화다 ᆞ 전쟁이 시작된지 3년이 지나면서 이웃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는 11살 소년 요엘에게 보이는 주변은 독일 나치 군인들이 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소리를 지르고, 집들은 불타고, 비명과 총 소리만 들린다 ᆞ 군인들이 유대인들을 밀치고 당기고 때리면서 산 위로 데려 가는데... 요엘은 아빠 손을 꼭 잡고 있어 두려움을 극복 한다 ᆞ 군인들은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소리를 질러 사람들은 겁을 먹지만 요엘은 아빠가 다정하게 속삭여 주는 목소리를 듣는다 ᆞ 사람들은 가족들과 뿔뿔히 헤어졌지만, 다행히 요엘은 아빠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산을 오르며 소곤소곤 아빠께 꿈속에서 일어날 행복한 일들을 예상하며 오히려 아빠를 안심 시킨다 ᆞ 아빠가 숨을 몰아 쉬어요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작은 구름을 가리켜요 나는 구름을 보며 기도해요 군인들이 소리 지르고 괴롭혀도 산꼭대기에 오른 다음에는 무서워 하지 않을 힘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요 ᆞ "요엘, 아빠가 하는 말 잘 기억해야해 저구름이 보이지 우리는 구름 위에서 다시 만날 거야 알겠지? "언제나 너를 더 많이 사랑해 주고 싶었단다" ᆞ 아빠는 불안한 눈으로 요엘을 바라보지만 아빠에게 미소를 짓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아빠와 요엘은 손을 꼭 잡는다 ᆞ ᆞ 이 책을 보며 안네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가 생각난다 요엘과 아빠도 지하실에 숨었지만 죽음을 맞이 하고 안네 프랑크도 다락방에 숨어 지내다 유대인 수용소에서 일생을 끝마쳤다 어른인 나도 두려워 한발자국도 걸을수 없었을거 같은데 요엘은 담대히 죽음을 예상하면서 산으로 걸어 가다니... 가슴이 저려 온다 ᆞ 책 맨 뒤장에는 "독일 유대인 학살의 역사" "우리나라의 시민학살의 역사" 나와 있다 ᆞ ᆞ ᆞ #한울림어린이 #아빠구름위에서만나요 #슬픈역사 #잊고싶은과거#유대인학살#제2차세계대전이야기 #책스타그램#초등강추도서#우리모두가알아야할 #가슴아픈이야기#눈물이난다#역사공부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