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큰 상처가 있지만 무덤덤한 수와 자신의 컴플렉스에 대해 솔직한 공 둘 다 정말 매력적이었고 캐릭터적으로 조합이 좋다느껴졌어요. 그런데 공보고 하얗다며 까만 까마귀가 아니기에 이단이라고 배척하는 민머리 아저씨.. 본인도 까맣진 않지 않나 싶어서 등장할때마다 너무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