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에게 향하는 츠바키의 감정이 애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진심이어서 그게 작품으로 표현이 된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작화도 너무 좋고 최고
동생이라면서 접근해오는 인물이 너무 수상쩍은 인물이어서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흥미진진했어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