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사람들생각에 많이 영향을 주는구나...각장에 맞는사례를 같이넣어주어서 공감이 더 잘되면서잘읽히서 좋았다..사례만 따로 맨뒤에넣어 두었는데 그 부분을 우선보고 그 주제의 장으로가서 보는것도 좋은방법같다. 구지 순서대로않일어도 될듯해서 짬나는시간을통해 읽음.
아직 끝까지 다읽지는않았지만 그냥 너무 현실적이고 미국이야기만은 아니다란 생각이든다.....작가서문에서 말한것처럼 이미 우리모두가직감하고 알고있는이야기 불공정함의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는책이다. 근데 답은있나싶기도하고 ㅎㅎㅎ보긴 잼나게봤는데 씁슬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