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까지 다읽지는않았지만 그냥 너무 현실적이고 미국이야기만은 아니다란 생각이든다.....작가서문에서 말한것처럼 이미 우리모두가직감하고 알고있는이야기 불공정함의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는책이다. 근데 답은있나싶기도하고 ㅎㅎㅎ보긴 잼나게봤는데 씁슬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