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결론은 일제 친일파 미군 독재정권 교육으로인한 생각하는법이 차단된 현재뇌 구조를 인문학을통해 생각하는 뇌구조로바꾸자인거같다 상위층자녀들은 외국에가서 인문학수업을 들으면 우리아이들은 실용적교육이라는 이름아래 우민화교육을 받고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왜 인문학교육이 필요한지에대해 말하면 1년동안 100권 읽기 프로젝트방법등 다양한 인문학공부법을 소개하고있다.

이책의도움을받으면 현재나의 상태와 책에대한 접근법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었다

인문학 공부에 접근방식에 좋은 길잡이가 되줄만한 책이다 자주보면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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