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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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중반을 넘어선 나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

직장 선배로서, 한 여성으로서, 책방 사장님으로서, 나의 앞길은 어떨까. 일의 태도와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서평단에 신청해서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삶이란 뭘까. 직장에서의 나, 앞으로의 나, 그렇게 돌아보게 된 것 같아서 의미있었다. 서른의 중반을 넘어선 나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

🔹나는 나를 위해 일해야 한다. 내가 잘하는 장식으로

🖋️내가 하는 거라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는 것. 아니, 그래야 승산이 높고 세상에 통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선 내 안에 무엇이 있고 내가 뻗지 말고 내 안으로도 향하게 해서 내가 가진 걸 알아야 한다는 것. 무조건 세상에 맞출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그들이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오히려 그래야 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그때 이후로 이렇게 말하곤 한다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_132

🖋️저는 대단히 새로운 기획을 내놓기 보다 공감 가고 설득력 있는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화려하거나 톡톡 튀지는 않았지만 그 브랜드에 필요한 적확한 개념을 찾아내 캠페인으로 만들고 기업과 브랜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강점이 있었던 셈입니다. 문제가 무엇이고 방향을 어떻게 잡아 콘셉을 잡아야 하는지 말이죠. _133

🤔나만의 장점을 찾고, 내가 잘하는 것으로 세상에 나아가야 한다. 독자들의 후기를 매번 살피고, 무엇에 좋아하는지 살펴보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 뛰어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공감이 가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

🔹나이듦과 늙음은 동의어가 아니다.


“제가 언제까지 광고를 할 수 있을까요?”
“알을 낳을 수 있을 때까지”
🖋️근본 원인은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거예요. 세상의 변화에 뒤처지니 더 이상 매력적인 걸 내놓지 못하고, 그러니 예전만큼 통하지 않는 겁니다. 이걸 우리는 그저 늙어서라고 치부해요. 나이들어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분들이 없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내놓아햐 할 질문은 ’내가 내놓는 가치가 여전히 괜찮은가?‘입니다. _138

🤔나는 언제까지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20대 후반부터 아이디어를 쏙쏙 뽑아냈는데 이제는 서른 중반을 넘었다. 트렌드를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부단히 변신하는 내모습.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부단히 노력해야하는 걸까. 생각을 하곤 한다. 나의 10년 후 모습은 어떨까, 10년 선배들의 모습을 볼 때, 회사에 속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회사의 위기 앞에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무슨 차이일까? 어쩌면, 끊임없이 공부하는 태도가 그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 하던대로. 꾸준히. 나아가자.

🔹재능은 씨앗일 뿐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발마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태도는 우리 안의 재능이 도중에 꺾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활짝 꽃피게 한다. 태도가 경쟁력이다._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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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ㅣ 은행나무 시리즈 N°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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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과 끝 그 아련한 마음이 세세히 잘 드러났다 아니 흡입력이 그냥 미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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