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건강한 식단이 유행하는 요즘 채소를 메인 재료로 선보이는 레시피북이라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채소의 원 재료맛을 살려서 요리하는게 저에겐 그렇게 매력적이고 또 맛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그 맛과 향과 느낌, 식감을 어떻게 살려야할지 고민이 컸던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에요!
알던 맛을 잘 이끌어 내게 도와주고, 몰랐던 점도 알게 되어 굉장히 유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