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작가가 되고 싶어! 사계절 아동문고 62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남궁선하 그림, 정현정 옮김 / 사계절 / 200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재미있는 책, 번역이 참 잘된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래쉬 오늘의 청소년 문학 12
앤디 멀리건 지음, 하정임 옮김 / 다른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나누어진 각 장별로 화자가 달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 베할라라는 쓰레기마을 소년들이 탐정이 되어 비밀을 찾아간다. 끝에 줄리어드 신부님에게 돈을 제대로 써달라고 부탁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마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1 사계절 1318 문고 104
이금이 지음 / 사계절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금이작가님, 책 재밌어요. 2권이 기다려져요. 수남과 채령의 운명을 그들이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어렵게 태어난 것만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수남이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 궁금합니다. 또한 채령은 미국에 어떻게 들어가게 될까요? 인물들이 입체적이라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기담 사계절 1318 문고 95
이금이 지음 / 사계절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고, 슬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금이 작가님의 주인공 청소년들이 무척 예민하고 깨지기 쉬운 도자기 같았다. 힘든 사춘기,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감정으로 후회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으므로 정말 소중히 여겨줘야 겠다. 특히 천국의 아이들은 너무 먹먹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읽은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책을 읽던 때의 감동이 생생하다.
편지형식으로 소설 한권이 완성될 수 있다. 뒷부분은 확연히 원작자가 아닌 느낌이 드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참다운 인간미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