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잽있어지네 꼭 다모은다

무시우타 3 - 날갯짓하는 꿈, Extreme Novel
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루로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11월

무시우타 3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안모토 시이카 가 내용을 이끌게 되는데

역시 다른인물들이 나오네여 전 사람들 이름 외우는게 잘안되서 약간 햇갈립니다

개인 사정 접고 리뷰를 쓰겠습니다

이번 무시우타 3번째 내용은 시이카 가 특환의 딴 시설로 이동되던중 새로운(표지 있는분)

인물 까마귀 (시라키시 우부키)  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시이카를 시설에서 탈출시켜주는데

시이카는 어느 물건을 갖고 싶어서 같이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벌래날개의 인물 센터핏(잘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벌래날개 일원입니다)이쓰러저

있는 어느 골목에 평범한사람 에비나 유우 가 센터핏이 가지고 있는 디스켓을 발견하는

동시에 유언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쫒기게 된 유우는 우연희 시이카 와 우부키를 만나게 되고 오카시로 가는 목적이

같아 같이 가게 되는 네용입니다

더이상 깊게는 안가겠습니다 이 이야기 무시무타는 저는 개인적으로 모을만하다

(저는 한권을 사면 다 모우는 성격이라 ) 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다음이 기대대는 내용은 책을 살때마다 설래네여 (이책은 끝이 란 단원 끝이여서 전채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소단원 으로는 한권으로 끝나게 되있네여 ) 점점 흥미를 끌기때문에 모을만합니다

역시 1권은 에필로그에 불했다

무시우타 2 - 꿈꾸는 불나방, Extreme Novel
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루로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9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난 1권에서 내용이 재대로 안나오고

무엇이 무순네용인지 약간씩 걸릴때가 있었다 하지만 2권을 읽으면서

"그리 신경쓸건아니다 저절로 알게 될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레서 난

질렀다  역시 내 생각은 맞았다 2권부터의 내용이 진짜였다1!! 오옹 기뻐지넹

자 이제 리뷰를 써보자 ㅇ

이번 내용은 1권에서 나왔던 뻐꾸기 (쿠즈리아 다이스케) 가  내용은 이끈데

무시무타는 인물이 자주 바뀌어 가면서 내용의 이해가 자연스레 알게 되는 네용이였다

인물이 바뀌면서 자주 햇갈릴때도 있으니 잘 읽자 

뼈꾸기 다이스케가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이번에 나오는 아이(표지에 있네)

는 하지 게이코의 동생 (여동생이겠저?) 이라 하는데 그는 아직 충빙인걸 모른 상태로

살아 가고있다 이상황에서 특한을 손에 잡고있던 게이코가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1권때 전투로 부상을 당합니다) 특환은 이를 노리고 게이코의 동생 하지 센리 를

이용하려하는데.........

더이상 깊게는 안가겠습니다 이 이야기 무시무타는 저는 개인적으로 모을만하다

(저는 한권을 사면 다 모우는 성격이라 ) 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다음이 기대대는 내용은 책을 살때마다 설래네여 (이책은 끝이 란 단원 끝이여서 전채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소단원 으로는 한권으로 끝나게 되있네여 ) 점점 흥미를 끌기때문에 모을만합니다

음 마지막은 맨날하던거

모든것 가질수 있는 지름신이시여 우리에게서 내적갈등이란 마음을 없에 주시고 우리를

물건을 지륾으로서 기쁨을 알게 해주소 지름신이시여

질러라 질러야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알게 될것이다 참고를 난 잘했다 생각한다

질러라 지름만이 있을

고식의 외전 2번째 입니다

고식 Gosick 외전 2 - 여름에서 멀어지는 열차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2월

고식의 두번째 외전 고식s 2 귄입니다 이번내용도 본편에서 조금씩 나왔던 내용을

역시 부풀려 줍니다 딱의 할말이 없는 외전인 만큼 읽어 봐야 하는 내용 입니다

부풀린 내용리라 재가 표현을 하지만 조그만한 내용을 버리지 않고 잘쓰는 내용을

전 부풀린다고 했습니다(한마디로 좋은말)

고식은 읽어본 자만이 재미있다를 아니 사서 읽어보는 것도 추천 합니다

기대했던 고식 외전 입니다

고식 Gosick 외전 1 - 봄에 오는 사신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12월

고식의 내용은 구멍이 없다 그러니 특별의 외전이라 해서 쓸게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없는 구멍은 만들수 없지만 처음부터 의문을 품고 내용을 시작했던

부분은 매꾸게 되는데 이번  고식s 1귄에서는 빅토리카와 카즈아의 만남의

내용이 시작되는데 그냥 고식의 1귄에서는 이미 만났다 하는 시점에서 시작되고있지만

고식s 는 그 앞전의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봤자 첫부분만 그러지만 가끔 본편에서 조금씩

나온 내용을 부풀러 쓴 내용들이 있습니다 역시 고식s 도 제미 있으므로 같은 맨트를

질러라 그리고 느껴라 내가 잘못했는가 잘했느나  그레서 난 느겼다

잘했다 지름을 역시 고식이다 질러라 읽어본사람만이 알수있는 고식의 재미를 느껴라

처음부터 난 여기에 빠진 이유를 잊어버렸다

고식 Gosick 5 - 바알세불의 두개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10월

저는 이번 고식은 서점에서 3귄까지는 서점에서 사게됬는데

그냥 이유가 없다  무언가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아니면 이유를 까먹은건지

어쨋든 재미있는 내용이다 약간의 개그와 진지함 난 애매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잡식성 성격이요) 자 슬슬 내용을 소개 해보자

이번 내용은 빅토리카가 학원을 떠나 카즈야가 대려오는 내용의 나온다

빅토리카가 끌러간(빅토리카 드 블루아 가문의 아버지 맞나? 그분이 가저감)

곳 애기는 안하겠다 곳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다스리며  블루아 가문의 흑심을 알게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모 결쿡엔 카즈아가 빅토리카를 대리고 나오지만 그다음이 6귄 내용하고

이어지는 빅토리카의어머님 유물에 대해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은 귀찬으므로 생략을 쓰겠다

질러라 그리고 잘못됬다는걸 알아라 하지만 난 잘 질럴다고 할 정도로 이

내용은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