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의 시도때도 없이 불러대는 호칭이 이렇게 설레는 건줄 몰랐음. 이름 불러줄때는 심장터질뻔. 이들의 정사씬들은 야하기보다 애처롭고 슬프고 아름다웠어요. 외로운 도시에서 서로가 서로의 집이 되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네요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 본편같은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