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인디언의 생활을 써있다. 주인공 인디언은 할아버지,할머니와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된다. 이 인디언들은 가난하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산다. 그들에게는 물질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긴다. 자신의 삶을 만족해하며 말이다.
나는 이런 생활을 보면서 우리는 너무 차갑게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인사를 지내고 살고 있을까? 남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데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와 도와줄 수 있을까?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서로 멀어져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생활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만이 가지는 인간애를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