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1,2강 모두 신청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역사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서술이 냉전, 반공, 독재, 성장위주의 모듬이었다면, 앞으로의 역사교과서는 탈냉전, 관용, 민주주의, 분배가 중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희망을 한홍구 교수님 강의에서 모색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