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Well-Dying Guideline (보급판)
한국죽음학회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회 지음 / 대화문화아카데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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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 ˝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외식해라˝를 읽다가 주문한 책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94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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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AKIRA 박스세트 - 전6권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오토모 가츠히로 지음, 김완 옮김 / 세미콜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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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발간된지 30년 이라는데, 그림에서 느끼는 공력 功力 에 먼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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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7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난국 미생 7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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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출간된 미생 7권 단행본의 108 수에는 쓸데없는 야근을 하면서 결재 서류는 살펴 보지도 않고 저녁식사와 같이 마신 반주에 취해서 자고 있는 상사를 보고 안영이가 내 뱉는 독백. 

"하루한데 미안한 하루구나." 
그 독백을 보다가 뜬금없이 김나영 씨의 트윗이 생각나다니.... ㅡ.ㅡa;;;

하루종일 오늘의 끝만 기다렸다. 이 얼마나 멍청한 일인가. — 김나영 (@cubina) April 15, 2013

(이 글은 내 블로그에 썼던 을 옮겨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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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스페셜 앨범 Gift [3CD+DVD]
박정현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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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앨범. 나가수 노래를 따로 모아서 듣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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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라이프
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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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는 2008년 8월 22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웹으로 사용하면서 웹 링크, 사진, 기타 자료들을 올리면서 사용을 하였다. 에버노트의 FoodHello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Food는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기 전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일이 많고, 그러한 짓거리(?)를 주변 분들이 이해(?)하고 사진을 찍기 전까지 기다리면서 도와주는 편이다. ㅠ.ㅠ
 Clearly는 웹 문서를 보거나 광고로 도배(라고 쓰고 떡칠이라고 읽는다)된 기사를 읽으면서 사용하는 편이다. 

최근에 사무실을 옮기면서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자료들이 많이 유실되었다는 것과 정리된 자료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구글 드라이브는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로는 좋지만, 업무를 하면서 즉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고, 드롭박스와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업무를 적용을 해 보았는데, 자료 공유하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에버노트를 잘만 이용하면 자료 보관 및 재사용, 자료 공유를 편리하게 할 수 좋은 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에 <에버노트 라이프>를 구입해서 읽었다. 사용법 설명과 에버노트 사용자들이 어떻게 에버노트를 활용하는지 잘 정리된 책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어베노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개개인의 활용 방법을 통해서 훌륭한 팁을 얻을 수 있게 잘 정리되었으며, 훌륭한 팁을 얻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방만하게 만들었던 노트북을 스택으로 정리하고, 당장 내일 협의할 자료를 노트 링크를 이용하여 목록을 만들어서 준비하고 있다. 영수증은 휴대전화 사진으로 찍어서 에버노트로 보관하고 말이야. 또한 에버노트 트렁크에서 소개된 장비 중에  Livescribe Smartpens과 Fujitsu ScanSnap은 당장 구입하고 싶은 하드웨어다. 지름신은 어김없이 에버노트에도 강림하시고... ㅠ.ㅠ 

에버노트 마케팅 원칙은 기본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데, 나라도 당장 아이들에게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라고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좋아하는 것을 에버노트로 활용해 보라고 강하게 권하고 싶다. 지인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서비스다. 이 책에 포함된 에버노트 프리미엄 1개월 이용권을 오늘부터 사용하는데, 1개월이 지나면 1년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까...... 카드에 총알을 충전해야... ㅠ.ㅠ 

An elephant never forgets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라고 해서 에버노트 로고가 코끼리다. 그런가? (주진우 기자처럼 읽는다.)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즐겁게 사용하는 것이 즐겁다.

(이 글은 내 블로그에 썼던 을 옮겨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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