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7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난국 미생 7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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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 전에 출간된 미생 7권 단행본의 108 수에는 쓸데없는 야근을 하면서 결재 서류는 살펴 보지도 않고 저녁식사와 같이 마신 반주에 취해서 자고 있는 상사를 보고 안영이가 내 뱉는 독백. 

"하루한데 미안한 하루구나." 
그 독백을 보다가 뜬금없이 김나영 씨의 트윗이 생각나다니.... ㅡ.ㅡa;;;

하루종일 오늘의 끝만 기다렸다. 이 얼마나 멍청한 일인가. — 김나영 (@cubina) April 15, 2013

(이 글은 내 블로그에 썼던 을 옮겨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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