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더 정의롭고 용감하다. 이는 경험으로 채득한 진리다.
p.245 |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 4장 저수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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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뿐인데 그게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말은 믿지 않는다. 증거만 믿는다. 사실의 조각을 모으는 것이 기자의 일이다. 그 조각들로 거짓말을 꺽어야 한다. 진실을 가리려는 사람의 힘은 굉장히 세다. 그리고 절박하다. 진실이 밝혀지면 감옥 가니까. 그래서 성실하기까지 하다.
p.219 | 사기사건 주범의 왼팔, 프랑소와 문 |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 4장 저수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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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물어야 한다. 기자는. 국민을 대신해 곤란한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 난 회사가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월급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명박한테, 박근혜한테 자꾸 묻는 이유다. ˝회사 어때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저와는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사장님 앞에서도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은 웃는데, 난 진심이다.
p.213 | 이상해서 왔습니다 |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 4장 저수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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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는 길수록 좋다. 길게 말하다 보면 할 말만 하지 않는다. 상대가 안 보이면 자기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속성이다.
p.157 |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 저수지 찾기 실패 연대기 | 3장 저수지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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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으면 정성이 안 생긴다. 나이를 먹을수록 새삼 확인하는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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