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를 할 때는 한숨도 자지 않고 일을 했다. 동이 트면 ˝양말 갈아신고 올께˝하고 집에 다녀왔다. 무박2일을 일하고 다시 무박 3일을 일하고 납품하러 가면서 지하철에서 읽을 신문을 챙기던 나.
사장은 양평에다 별장을 짓고 있고, 아우디 몰더라. ㅅㅂ
#아직,_불행하지_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