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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우물 2 ㅣ 펭귄클래식 23
래드클리프 홀 지음, 임옥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이런장편을며칠내에읽게하다니 글을잘쓰는작가라고생각했다.그의글을 처음접해보았으므로..
나의취향에딱맞는 작가를 알게되어기뻤다.
그의 다른 작품은 무엇이번역되어있을까?
궁금하고.그랬었다....
어,끝이왜이러지.그의 것이아닌듯한의혹이 생기는끝이엇다.
누군가덧붙혔나?아님 번역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무언가 석연치않다....
그래도 좋은글임에는 틀림없다고 주장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