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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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름을. 그것도 겨울나무를 .수피만 보고도, 수형만 보고도 척 말할수 있게되는 경지에 이르는것이
소원인적이 있었다. 정말 꿈같은 일이라는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래걸리지않았다. 나무는 아니 자연은 알려고 할수록 더 미궁에 빠지게한다 .그점이 매력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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