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뉴타입은 건담이 배경이었는데 우리 나라 나름의 대표 둘리가 신선하게 나와 괜찮은 것 같아요.
아쉬운것은 일본판 뉴타입에 있던 부록 피규어가 없다는 것 정도,,,,,?
로리타스러운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정말로 복스러운 책이었다.
내가 만들어본 옷들이 더 쉬운 방법으로 만들어지는군.....하는 생각도 나서 내가 이 책을 보기 전에 만들었던 것은 정말 x고생이었군...-_-하는 허탈감이 밀려왓지만...
이 책에 나오는 것 대로 점퍼 스커트를 만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