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 My Dog’s Diary
권남희 지음, 홍승연 그림 / 이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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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나무가 만들어준 슬프지만 해피엔딩 이야기.
눈물 쏟게할 거라 예상했는데 따뜻한 느낌도 가득해졌다.

어렷을 때 떠나보냈던 강아지들 기억이 떠올라 그 아이들이 내 마음 속에 이미 심어져 있었구나 싶었다. 흐릿한 기억속 행복했던 일들. 이 책 덕분에 선명한 기억으로 다시 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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