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견해다. 우리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을 무례하다고 느낀다.
하권어딨니 하권 내가왜 상권만 샀을까
요새는 다들 HAVI를 받으니 겉보기에는 다 같이 젊어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제각각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체헝한 시대도 다르고요. 하지만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을 가졌다는 건 친구를 사귀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잖아요. 그게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책은 얇지만 담겨있는 내용은 무겁다.
‘시간을 돈에 파는 듯한 기분‘ 이라는 생각잊든 순간 몸이 굳었다. 역겨웠다. 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음식물과 전기, 가스와 같은 에너지를 고만고만하게 사들여 겨우겨우 살아가는 자신의 불안한 삶이. 앞으로도 그래야만 한다는 사실이.
다음 주부터는 더 절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