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스커레이드 호텔보다 좋았다!단편적인 느낌의 네편의 이야기는 아기자기하고 섹시하기까지했다. 요리하던 아가씨가 참 섹시했다. 이 여자의 이야기는 좀더 길게 써도 매력적이었을텐데반면 교환살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실망스러웠다.. 뻔한 이야기....그 이야기빼고는 기분좋게 읽을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