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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한 친구들 ㅣ 스토리콜렉터 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6월
평점 :
추리의 요소보다는 피아의 이야기가 더 주였던것같은다. 피아와 헤닝의 이야기는 참 복잡미묘했다. 많이 아프게 다가왔다.
나라면 어떨까 내 전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는 일은 썩 유쾌하지는 않겠지..
뭐 어떤 방식으로 헤어졌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물이 많이 나고,
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는 사실에 외롭겠지.
잘해줘야겠다.
발코니에서 헤닝이 소리쳐 불렀지만 그녀는 그 소리를 외면한 채 자동차로 뛰어갔다. 목에 욱직한 것이 걸린 것 같고 가슴이 쓰렸다. 이상한 일이다. 정작 헤닝을 떠난 사람은 그녀인데, 그 순간 그렇게 외롭고 서러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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