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피폐물일거 같았는데 과거이야기인 1권만 타인에 의한 피폐물이고 그 뒤는 달달 삽질물이네요수는 공작가의 사생아인데 이복동생한테 괴롭힘을 받으며 살고있어요. 그러다가 공이 노예로 팔려오게 되고 둘은 몰래 친해지게 됩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복동생이 공을 수의 휘핑보이로 쓰게돼요. 중간에 어떤일로 수가 공을 집에서 탈출시켜주고 이후 수도 그 집안에서 도망쳤다가 노예로 팔릴뻔합니다. 불법 노예시장을 공이 급습하면서 수와 재회하게 되는 내용이에요.앞서말했던것처럼 1권 과거사만 약간 피폐하고 뒤는 달달한편이에요. 뭔가 과거에 공이랑 수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수가 섭공한테 맞는 내용이 주라고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수는 집안 외모 성격 학벌 등등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과대인 후배가 이번에 이상한 신입생이 나타났다며 도와달라고 해서 술자리에 갑니다. 거기에는 화려한 옷차림을 한(표지 참고) 공이 있었고 흥미를 느낀 수는 공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데누가 여기 최대 피해자가 수부모님이고 최대 수혜자가 공부모님이라고 하는거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공 부모님은 완전 정상인이라 수 친구가 공보고 순수악이라고 하는것도ㅋㅋㅋㅋㅋㅋ 공이 엑스계정 운영하는데 너무 심연이그것도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수가 너무 인생을 쉽게 살아서(..) 공 같은 지뢰 도파민 맛보고 못끊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