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피폐물일거 같았는데 과거이야기인 1권만 타인에 의한 피폐물이고 그 뒤는 달달 삽질물이네요수는 공작가의 사생아인데 이복동생한테 괴롭힘을 받으며 살고있어요. 그러다가 공이 노예로 팔려오게 되고 둘은 몰래 친해지게 됩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복동생이 공을 수의 휘핑보이로 쓰게돼요. 중간에 어떤일로 수가 공을 집에서 탈출시켜주고 이후 수도 그 집안에서 도망쳤다가 노예로 팔릴뻔합니다. 불법 노예시장을 공이 급습하면서 수와 재회하게 되는 내용이에요.앞서말했던것처럼 1권 과거사만 약간 피폐하고 뒤는 달달한편이에요. 뭔가 과거에 공이랑 수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수가 섭공한테 맞는 내용이 주라고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