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던 공과 멀어지고 난 후 크리스마스때마다 카드를 받습니다. 5년전 [내가 없는 네 크리스마스가 언제나 불행하길.] 이라는 카드를 받은 이후 크리스마스때마다 소소한 불행이 계속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가족이 있는 영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거기서 공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는데.잔잔물입니다. 이 작가님 전작들(첫사랑을 결혼식에서, 최근 x세대 어쩌고..)이 더 재밌긴 하지만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