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긴 부분만 보고 샀던게 함정.....

초보가 무작정 보기에는 좀 디테일 함이 떨어집니다만

가방 종류가 다양 하긴 합니다..

 

늘 이런 책을 보면서 불만인건, 완성 컷의 상세 사진이 부족하다는 점..

 

혹은 좀 복잡한 바느질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사진이 부족하다는 점 등인데요..

 

이책도 그러합니다.

 

 

초보일수록 디테일 컷을 좀 보고픈데 말이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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