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뉴 휴먼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7
정지돈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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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김봉곤… 이어서 정지돈도 추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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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자부심 소설Q
김세희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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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는 아직도 글쓰네
나라면 쪽팔려서 문학계 떠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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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오늘의 젊은 작가 21
김세희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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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훔쳐다 쓴 쓰레기만도 못한 책 집에 다신 두고 싶지 않아요. 민음사는 얼른 환불 처리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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