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보다는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개론이 역사적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다면
이 책은 서양사에서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하는 15개를 정하여
심층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책이다.
서양사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