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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볼 줄 모르는 곰
장뤼크 프로망탈 지음, 조엘 졸리베 그림, 박선주 옮김 / 보림 / 2021년 4월
평점 :
처음에 저는 곰이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계를 볼 줄 모른다는 뜻은 시간 계산이 전부가 아닌
소중한 시간,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계획적인 삶이 안정적이고 좋지만
여유로운, 자신이 원하고 행복한!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 사랑, 시간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