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슥 그려낸 듯하면서도추억을 생생하게 불러일으켜주는,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림책. 📚쉽게 공감하며 즐겁고 유쾌하게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살아가면서 힘든 시간을 마주할때가장 큰 힘이 되는 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추억을 전해주는 그림책. 👨👩👧책과 함께한 그 시간들이 추억이 되고,그 추억이 아이의 삶에 응원이 될 그림책. 👨👩👧앞, 뒤 표지 안에는아아들의 일상과 엄마의 일상이담백하게 그려져 있어요.첫 표지를 넘기고는아이들의 천진함에 웃음이 났어요.그리고 아이와 정말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이야기가 끝난듯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엄마의 일상에 순간 눈물이 울컥 하더라구요.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혼자 다시..책을 뒤적거리다가 한참을 혼자 울었어요;힘내요. 엄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