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처음만났던 그 날의 감동을잊은 부모님은 없을겁니다.무슨일이 있어도널 행복하게해줄거라고널 지켜낼꺼라고다짐하던 우리들이었습니다.오리 엄마도 아기 오리들이 태어난 날,'최고의 엄마가 되겠어' 라고다짐하지만오리 엄마의 그 마음은 때때로아기 오리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못하게 막습니다.아직 작고 약한 우리 아이.걱정되는것도 맞지만잘 이겨낼 힘을 갖고 있다고내 아이는 그 자체로 빛나고 있다고온전히 믿어주는 것!!그게 우리 부모가 해줘야 하는 일 아닐까요?부모에게 더 좋은 그림책.금쪽같은 우리 오리. 로 초심을 되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