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은 올림픽과 같아서 기회가 왔을 때만 잘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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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이론을 찾으려고 애쓰는 일은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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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실수한다
민성원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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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실수한다"

 

서점에서 제목은 많이 봤었어요.

그런데 뭐 그냥그런 위로하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들춰보지도 않은게 제 실수였네요!

네, 저는 그저그런 위로보다는 정확한 가이드를 선호하는 이과형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께 강추 백만번 드려요.

 

 

 

목차를 먼저 살펴보자면, 이래요.

 

 

머리말|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 실수가 되어버리는 엄마의 비극

 

 

1부

내 아이에 대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엄마의 ‘대단한’ 오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예요

아이들의 장래 희망, 과연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아이의 가능성, 엄마가 이끌어라

우리 아이는 SKY 진학도 문제없어요!

중학교에 가면 왜 성적이 떨어질까?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 50만 명 중에서 몇 등?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

엄마만의 착각 ‘머리 좋은 우리 아이’에서 벗어나라

머리가 좋은데도 공부를 못하는 결정적 이유

아이큐 지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으면…

아이가 공부를 좋아한다고 믿게 만드는 마법

아이의 꿈에 ‘작은 목표’라는 징검다리를 놓아라

아이도 부모처럼 완벽하지 않다

우리 아이는 학원에 가고 싶어 해요

아이의 진짜 속마음, 내가 학원을 좋아한다고?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나쁜 학원, 남들 따라 보내는 학원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

부족한 잠, 아이들은 과연 어디에서 보충할까?

아이의 적정 수면 시간을 찾아라

나쁜 친구한테 물들었어요

아이의 친구가 아이의 미래다

친구, 골라서 사귀어라

‘그럴 리가 없다’보다 ‘왜 그랬을까’가 먼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면서요?

칭찬 스티커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

채찍은 달리는 말에게 가한다

첫아이라 욕심껏 시켰는데…

자녀교육, 첫째를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라

엄마의 선택, 아이의 능력을 살피지 않으면 독이다

같은 부모 아래 다른 아이들, 왜?

국영수는 잘하는데 암기 과목을 못해요

아이의 국영수 실력은 진짜일까?

모든 과목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영재는 애초에 타고나는 거죠

아이의 강점이 바로 영재로 성장할 자질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

 

 

2부

부모라는 이름 때문에 빠져드는

엄마의 ‘순진한’ 착각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죠

아이는 한 번도 엄마였던 적이 없다

엄마와 아이는 한 팀이다

요즘 모두 스마트폰 쓰잖아요

스마트폰, 엄마가 허락한 아이 손안의 마약

사주지 말거나, 바꿔주거나, 제한하라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밥상머리 교육, 아빠 뜻대로 안 되는 이유

자녀와의 소통, 세대 차이부터 인정하라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공부,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

공부가 힘들어지는 세 가지 이유

공부가 힘들다는 고정관념, 엄마부터 버려라

공부, 많이 해야 좋아진다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는 용돈이 최고죠

경제 교육의 시작은 용돈 관리라고 누가 그래?

용돈을 주는 것은 아이가 용돈 쓸 시간까지 주는 것이다

돼지 엄마가 알짜 정보를 쥐고 있잖아요

아카데미맘과 카페맘을 몰고 다니는 돼지 엄마

엄마 커뮤니티 정보의 몇 가지 문제점

가짜 교육 전문가를 가려내라

학교가 다 알아서 해주겠죠

입시부터 인성까지 학교에 바라는 게 너무 많다

학교가 부모의 역할까지 떠맡아주지 않는다

 

 

3부

내 아이를 위해 교육 전문가를 자처하는

엄마의 ‘만만한’ 실수

 

아이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대치동’에만 가면 모두 공부를 잘하게 될까?

강남 명문고생 70퍼센트가 재수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조기 유학이 필수 코스래요

성공담은 널려 있고 실패담은 숨어 있다

조기 유학, 들인 돈만큼 효과를 거두는 방법

서울대를 가려면 특목고부터 진학해야죠

특목고 착시 현상에 속지 마라

입학 성적이 곧 졸업 성적인 특목고, 이럴 때는 금지!

사교육만 시키지 않으면 자기주도학습

일단 배우고 나서 혼자 익혀야 공부가 쉬워진다

자기주도학습의 진짜 의미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만 취하라

선행학습, 꼭 해야 하나요?

선행학습, ‘할까, 말까’보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의 문제

선행은 수학에만 필요한 개념

이왕이면 유명한 학원에 보내야죠

학원 이름이 아니라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사를 따져라

아이의 실력 향상으로 학원을 평가하라

외국인학교=좋은 대학 아니에요?

외국인학교, 국내 대학 진학은 어렵다

외국인학교와 국내 학교, 전체적인 공부 총량이 다르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잖아요

사립학교에 대한 맹목적인 선호

무조건 사립학교가 좋다는 생각은 버려라

초등 시절에라도 예체능 교육을 시켜야죠

내 아이가 피아노 치는 동안 국영수 공부한 아이

명문대 진학의 왕도, 국영수는 어떻게 공부할까?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도 잘하죠

독서는 교과목이 아니다

‘책 속에는’ 길이 있지만 ‘책 속에만’ 길이 있는 건 아니다

 

 

4부

교육이 미래다

 

입시는 공정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 불합격자도 수긍하는 공정성이 유지되는가

대한민국 교육열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

가르치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교사는 만능이 아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두 기둥, 공교육과 사교육

배우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스위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이유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교육은 모두의 미래

대한민국 극성 엄마들의 유별난 교육열이 세계 교육을 바꾼다

국가, 기업, 부모의 연대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다

 

 

 

 

목차만 훑어봐도 엄마들이 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은 거의 짚고 있다고 보이네요.

 

하나하나 모두 사례를 들고, 현실을 직시하여 대답(!)을 내놓은 점이 속 시원 합니다.

 

육아교육서는 '이상적'으로 세상은 밝고 아름답다고 아이에게 가르쳐 주라는 쪽이 많은데,

전 아이가 커갈수록 그 부분이 불만스럽습니다.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밝지만도 않은 게 현실이니까요.

 

 

 

그럼, 책속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좀 볼께요.

 

엄마들은 흔히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예요"라고 말하지만 

책에서는 "아이들의 장래 희망, 과연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합니다.

 






학원 한두개 안다니는 아이들이 더 희귀할 만큼 모두가 다니는 학원.
하지만 그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왜 알아서 공부 안할까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말이잖아요! 하는 엄마에게 뜨끔한 한마디.
그렇게 말하는 엄마는 '완벽한 사람' 인가요?^^












각장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요약해 두어서 긴 내용을 한번 정리할 수 있게 해줘서 좋네요.






저자는 교육 컨설팅을 해주는 사교육전문가입니다.
그래서 그 관점에서 풀어나간 이야기도 있어서 평소에 보던 책과는 좀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교육에 있어서는 다양한 시각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바
매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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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겨울나기
이와가미 노부미 지음 / 니들북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출간하자 마자 구입했던 책이에요. 그 뒤로도 가끔 꺼내 읽어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종류의 책이 더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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