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기 위해 가는 거예요. 처음 갈 때는 내 마음 아니었지 만, 지금은 내 마음이에요. 예전에는 내가 누군지 자신 없었는 데, 이제 자신 생겨서 가요. 나는 할머니 손자, 송민이 오빠, 아 빠와 엄마 아들이에요. 나, 많이 사랑받으며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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