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힘들고 아펐던 상처들은 모두 잊고, 2013년은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얍!!!!
2013년의 시간
놓치지 않고, 흘리지 않고 소중하게 쓸테니까, "같이" 가자!
중국은 이제 더이상 약소국이 아님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세계경제를 이미 손아귀에 넣고 움직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경제에도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2013년 이후 차기 실권을 가지고 있는 시진핑의 주변인물과 그의 가치관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중국과의 관계를 미리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
일요일 아침마다 TV에서 동물농장을 즐겨보곤 하는데, 자주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이제 유기동물이 그냥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이슈로 자리매김하여 동물보호의 차원에서 다시한번 다루어져야 할 사한이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했다. 마침 '나는 사랑입니다'와 이효리의 책이 동시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유기견에 대한 따스한 눈길과 정책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오래전 친구집에 갔다가 우연히 책꽂이에 있던 이 책을 보고 저도 구입해서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금새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최신판이 나왔네요.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보카공부를 시작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