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1 - 반지 원정대, 양장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번 외 옮김, 알란 리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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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의 제왕]을 영화로 봤을 때랑은 달리 책에서는 더 자세하고 호빗족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반지의 제왕은 단순히 말도 안되는 그런일만을 적은 책같지 않고 반지가 뭔가 더 깊은 뜻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아직은 그게 무엇인지 판단내릴순 없지만.. 읽어가면서 정말 많은 걸 느끼고 있답니다. 반지 앞에서 이성을 잃는 종족들을 보며.. 현재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길 바랍니 반지의 제왕 결말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얼른얼른 읽어야 겠네요. 책을 다 읽은 후에 영화를 보면 또 제 자신 상상속의 반지의 제왕과 또 다르겠죠? 정말 반지의 제왕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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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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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위 백인과 흑인간의 갈등을.. 좀더 자세하게 말해서 미국내 인종차별을 문제점을 고발한 책입니다.도덕적이면서 윤리적으로 볼때 사람이 사람을 피부색이나 열등감을 불어넣는것이 인간이 인간의 존엄성을 얼마나 철저하게 떨어뜨린다는것을 이 책에서 많은 교훈을 나타나게 해준 책입니다.이 소설은 아직도 우리가 지켜나가야할 양심은 존재하며 정의 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흑인을 옹호하는 올바르고 정직한 변호사를 아버지로 둔 두 아이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을 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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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밤
임영태 지음 / 문이당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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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엮어낸 책입니다.나이순에 따라 인간의 모습을 좀더 상세하게 이 책 한 페이지마다 넘겨보며 현대현실의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을 잘 드러낸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시간이 자나감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그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각각의 인생의 다양함을 볼수가 있습니다.그들을 보면 현실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요즈음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현실 앞에 무기력한 우리들의 모습을... 우리도 그 시절에는 꿈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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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1 - MBC 드라마 대장금 원작소설
유민주 소설, 김영현 극본 / 은행나무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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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의 인기는 정말 너무나 대단하고 가히 폭발. 그 자체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가족 모두가 빠짐없이 텔레비젼 앞에 모여 대장금을 보면 조선시대 여인으로써, 최초로 의원이 되고 궁중최고의 요리사로까지 명성을 얻는 [장금]이라는 여인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이 책에서 보는것만큼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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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날개로 날고 싶다
이춘해 지음 / 열매출판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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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가정에서 불륜을 소재로한 책입니다. 내가 비록 읽어볼 책은 아니겠지만 , 남편과 아내의 불륜때문에 가정과 자기자신을 파괴하고 서로간의 상처만을 남겨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것을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남편과 아내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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