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좋아!!!
재밌는 곡도 많고
곡 설명도 있고
종이 질도 좋고
다 좋아요!!!
궁금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풀어 주는 식으로 된 책으로
호기심 때문인지 딱딱한 과학 이론이 더 잘 이해가 되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초등학생에게도 좋아요.
아이반에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벌써 이 책을 읽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1학년과 4학년 것만 사줬더니, 넘 재미있다고 다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 사줬더니 1학년 애도 6학년 책을 다 보네요.
물론 가끔씩 어려운 용어들은 부모님이 설명해 줘야 하지만...
재미있답니다.
사회 과학 역사 음악 예술의 여러 분야의 짧은 글과 문제들로 구성된 책인데,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게 시작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내용도 알차고 좋고, 종이 질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