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 역사 음악 예술의 여러 분야의 짧은 글과 문제들로 구성된 책인데,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게 시작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내용도 알차고 좋고, 종이 질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