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겨울방학 때 사줬는데 방학 내내 손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보고 또 보고, 밖에 나갈 때도 꼭 가지고 나가고 .....
이 시리즈를 볼 때는 다른 책은 보질 않고 아주 푸~욱 빠지더군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네요~^^~